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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도 "루피, 사루키안 꺾으면 게이치와 타이틀전 직행 가능"

헨리 세후도는 마우리시오 루피가 UFC 331에서 아르만 사루키안을 꺾는다면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타이틀전에 직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루키안의 경기력과 루피의 흥행성이 맞물리며 차기 도전자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마우리시오 루피가 UFC 331에서 아르만 사루키안을 꺾을 경우 차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쥘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세후도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루피가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현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맞대결로 직행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세후도는 팟캐스트 '파운드 포 파운드'에서 사루키안이 승리할 경우 경쟁 측면에서 자격을 갖추는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루피의 타이틀전 직행 가능성을 더 높게 점쳤다. 세후도는 사루키안이 과거 대회 직전 부상으로 이탈했던 전력을 언급하며 UFC 수뇌부가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짚었다. 반면 화끈한 경기력을 지닌 루피가 사루키안을 제압한다면 다른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게이치와 맞붙는 흥미로운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대회 코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두 선수의 최근 흐름은 뚜렷하게 갈린다. 사루키안은 최근 5연승이자 지난 11경기 중 10승을 거두며 이번 대결의 유력한 탑독으로 꼽힌다. 그는 UFC 311에서 당시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대결을 앞두고 경기 하루 전 등 부상으로 하차한 뒤, 댄 후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으나 곧바로 타이틀 도전권을 잡지는 못했다. 반면 루피는 사루키안에 비해 전적의 중량감은 덜하지만 2025년 킹 그린을 상대로 '올해의 KO'를 기록하고 지난 6월 UFC 백악관 이벤트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KO로 눕히며 입지를 다졌다.

이번 대결은 공식적으로 1위 도전자 결정전 성격을 띠고 있지만 체급 내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현 챔피언 게이치는 2027년 전까지 방어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전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역시 리매치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맞대결의 승자가 복잡한 라이트급 차기 타이틀 구도에서 확실한 명분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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