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2027년 2월 UFC 시드니서 라히키와 맞대결
유주상이 2027년 2월 7일 열리는 UFC 시드니에서 마르완 라히키와 페더급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 유망주 모두 최근 패배 후 반등을 노리는 매치업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한국의 페더급 파이터 유주상이 호주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은 놀란 킹의 보도를 인용해, 유주상과 마르완 라히키의 페더급 맞대결이 호주 시드니 대회 대진에 추가되었다고 전했는데요. 두 선수의 경기는 2027년 2월 7일 애프터페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시드니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주상(9승 2패)은 지난 2025년 무패 전적으로 옥타곤에 입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옥타곤 데뷔전에서는 상대를 불과 28초 만에 KO로 제압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하지만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연이어 패배를 기록하며 현재 2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인 모로코 국적의 라히키(9승 1패) 역시 강력한 피니시 능력을 자랑하는 페더급 유망주입니다. 라히키는 프로에서 거둔 9번의 승리를 모두 피니시로 장식했으며, 이 중 2승은 UFC 무대에서 거둔 기록인데요. 다만 직전 경기에서 동급 유망주인 토미 맥밀런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하면서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안았습니다.
한편 이번 UFC 시드니 대회는 굵직한 대진들이 함께 발표되어 있습니다. 퀼란 살킬드와 브누아 생드니의 라이트급 메인이벤트를 비롯해 로버트 휘태커와 보그단 구스코프의 코메인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로드 투 UFC(Road to UFC)' 토너먼트 결승전 4경기도 함께 치러질 계획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