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비오 알바루 코치 "마우리시오 루피는 MMA의 호나우지뉴"

플라비오 알바루 코치가 아르만 차루키안과의 대결을 앞둔 마우리시오 루피의 기술적 역량을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에 비유하며 높이 평가했다. 알바루 코치는 루피가 최상의 컨디션이라면 경기가 3라운드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VILLAND PICK 편집

파이팅 너즈의 그라운드 코치로 활동했던 플라비오 알바루가 라이트급 파이터 마우리시오 루피의 기량을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에 비유하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주말 UFC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랭킹 2위 아르만 차루키안과 맞붙는 루피를 향해 옛 스승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 것이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과의 인터뷰에서 알바루 코치는 루피가 자신이 MMA에서 직접 본 선수 중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는 축구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루피는 호나우지뉴와 같은 수준의 테크니션이라며 선수의 천부적인 재능을 짚었다.

알바루 코치와 루피의 인연은 각별하다. 루피는 만 18세부터 24세까지 알바루 코치 밑에서 수련했으며, 이후 파이팅 너즈에 먼저 둥지를 튼 뒤 알바루 코치를 팀으로 이끌었다. 알바루 코치는 현재 루피가 파이팅 너즈를 떠난 상태이지만 여전히 형제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터뷰는 소속 파이터 장 실바의 애리조나 원정 UFC 7번째 승리를 지켜본 직후 진행됐다.

상대인 차루키안에 대한 냉정한 분석도 덧붙였다. 알바루 코치는 차루키안이 풍부한 경험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투지를 지니고 있어 스타일 측면에서 루피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 중 하나이며, 경험 면에서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승부의 핵심 변수로는 루피의 멘탈과 체력을 꼽았다. 알바루 코치는 루피의 자신감과 정신적 집중력, 그리고 체력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으면서, 만약 루피가 100%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번 경기는 3라운드까지 이어지지 않고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