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휘태커, UFC 시드니 코메인서 보그단 구스코프와 맞대결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2027년 2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보그단 구스코프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릅니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퀼란 살킬드와 베누아 생 드니의 라이트급 대진으로 펼쳐집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의 다음 호주 대회 코메인 이벤트 매치업이 확정됐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2027년 2월 7일 호주 시드니 애프터페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시드니 대회에서 보그단 구스코프와 라이트헤비급 맞대결을 펼칩니다.
로버트 휘태커(27승 9패)는 지난 7월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에서 니키타 크릴로프를 3라운드에 피니시하며 이전의 2연패 사슬을 끊어낸 바 있습니다. 체급을 올려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휘태커는 이번에 고향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옥타곤에 오르게 됐습니다.
상대인 '히트맨' 보그단 구스코프(18승 4무 1패)는 지난 7월 UFC 아부다비 메인 이벤트에 대체 선수로 급하게 투입되었다가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에게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구스코프는 당시 경기 전까지 얀 블라호비치와의 무승부를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UFC 시드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퀼란 살킬드와 베누아 생 드니의 라이트급 매치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유주상 또한 해당 대회 출전이 거론되고 있으며, 미셸 몬태규의 경기는 12월 12일 UFC 335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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