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슈아 반, 판토자 꺾고 플라이급 2차 방어 성공…UFC 331 판정승

조슈아 반이 알렉산더 판토자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UFC 플라이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아르만 사루키안이 마우리시오 루피를 1라운드 KO로 제압했다.

· VILLAND PICK 편집

조슈아 반이 UFC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 메인 이벤트에서 반은 전 챔피언 알렉산더 판토자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49-46, 49-47, 50-45)을 거뒀다.

경기는 5라운드 내내 반의 공세로 진행됐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반은 날카로운 안면 콤비네이션과 테이크다운 방어, 끊임없는 압박으로 판토자를 몰아붙였다. 판토자는 안면 여러 곳에 출혈이 발생하고 강한 라이트 훅과 서브미션 시도에 위기를 맞았으나 끝까지 버텨냈다.

하지만 반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며 전적은 30승 7패가 됐고, 승리한 반은 통산 전적 18승 2패를 기록하며 2차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 반은 지난해 12월 상대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던 논란을 털어내고 플라이급 챔피언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날 코메인 이벤트와 주요 매치에서도 결정적인 승부가 이어졌다. 라이트급의 아르만 사루키안은 신예 마우리시오 루피를 상대로 경기 초반 라이트 크로스를 허용하며 흔들렸으나, 1라운드 4분 56초에 왼손 엘보우에 이은 오른손 엘보우로 루피를 실신 KO시켰다. 이 승리로 사루키안은 전적을 24승 3패로 만들며 유력한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자리 잡았고 루피는 14승 3패를 기록했다.

페더급에서는 벨라토르 전 챔피언 파트리시오 프레이레가 최두호를 KO로 꺾었다. 프레이레는 경기 내내 바디와 안면을 공략하며 흐름을 주도했고, 라이트 펀치에 이은 레프트 어퍼컷으로 최두호를 다운시킨 뒤 후속 타격을 퍼부어 마이크 벨트란 심판의 스톱을 이끌어냈다. 헤비급에서는 -2400의 배당률로 기대를 모았던 2020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이 션 샤라프의 카운터 레프트 훅에 걸려 경기 시작 12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