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 테세이라 "파블로비치, 페레이라에게 시릴 간보다 수월한 매치업"
글로버 테세이라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가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현 헤비급 챔피언 시릴 간보다 유리한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5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알렉스 페레이라의 코치 겸 멘토인 글로버 테세이라가 차기전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과의 인터뷰에서 테세이라는 페레이라의 다음 상대인 세르게이 파블로비치가 현 헤비급 챔피언 시릴 간보다 훨씬 유리한 매치업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테세이라는 이번 대진을 크게 반기며, 승부가 5라운드까지 가지 않고 그전에 확실히 결판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테세이라는 상대의 경기 스타일에 주목했습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뛰어난 풋워크와 회피 능력을 보여주는 간과 비교했을 때, 파블로비치는 제자리에 발을 붙이고 서서 싸우는 성향이 짙어 덜 까다로운 상대라는 설명입니다. 테세이라는 헤비급 경기가 매 순간 위험을 동반하는 무대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페레이라가 거리를 유지하고 빠른 스피드를 살려 올바른 경기 운영을 펼쳐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에 열렸던 UFC 프리덤 250(UFC Freedom 250)에서 헤비급 데뷔전을 치른 바 있습니다. 당시 시릴 간에게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던 페레이라는 이번 경기를 통해 헤비급에서의 재도약에 나섭니다.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던 '포아탄' 페레이라의 최종 목표는 UFC 역사상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이 되는 것이며, 테세이라는 페레이라가 여전히 세 번째 타이틀 획득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이라와 파블로비치의 이번 헤비급 맞대결은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UFC 335의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간과의 경기에서 겪은 패배를 뒤로하고, 파블로비치를 상대로 세 체급 타이틀 획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