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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듀몬트, 에일린 페레즈와 맞대결 앞두고 "개인적 감정 담긴 싸움"

노르마 듀몬트가 UFC 베이거스 121에서 맞붙는 에일린 페레즈를 향해 개인적인 감정이 깊게 얽힌 경기라며 승리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훈련장 몰래 촬영 및 SNS 도발 문제로 장외 갈등을 이어왔다.

· VILLAND PICK 편집

브라질 출신의 밴텀급 랭커 노르마 듀몬트와 아르헨티나의 신예 에일린 페레즈가 옥타곤에서 충돌한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26일 열리는 UFC 베이거스 121 언더카드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듀몬트는 페레즈와의 승부가 단순한 시합을 넘어 개인적인 감정이 깊게 얽혀 있는 싸움이라고 선언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는 페레즈가 그동안 대결을 피해 도망쳐 왔으나 마침내 케이지 안에서 승부를 가릴 날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페레즈의 언어적 도발이나 행동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며, 계약서에 서명한 만큼 오는 26일 상대를 꺾는 데에만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파이터의 갈등은 훈련장 영상 촬영과 SNS 상의 신경전에서 비롯됐다. 페레즈는 지난 8월 SNS를 통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에서 자신이 훈련하는 모습을 듀몬트의 연인이자 동료 UFC 미들급 파이터인 마르코 툴리오가 보지 못하도록 듀몬트가 주의를 분산시켰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듀몬트는 페레즈가 이미 자신을 몰래 세 차례나 촬영했으며, 툴리오를 SNS 게시물에 계속 태그해 결국 툴리오가 차단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상대를 자극하려는 얕은 수작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듀몬트의 연인인 툴리오 역시 페레즈의 행동에 대해 관심을 구걸하는 수준 낮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툴리오는 페레즈 측 사람들조차 쳐다보지도 않는 상대를 향해 억지 주장을 펼친다며 비판했다고 덧붙였다. 장외 설전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옥타곤 맞대결로 갈등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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