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7세 나이 차’ 로사스 주니어-바르셀로스, UFC 베이거스 121 메인 맞대결

21세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39세 하오니 바르셀로스가 UFC 베이거스 121 밴텀급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5연승을 달리며 옥타곤 첫 메인 이벤트 무대에 올랐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하오니 바르셀로스가 밴텀급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 맞붙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베이거스 121에서 성사된 이번 경기는 옥타곤 역사상 가장 큰 17세의 나이 차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만 17세의 나이에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UFC 최연소 계약 기록을 세웠던 로사스 주니어는 현재 만 21세로 성장해 생애 첫 메인 이벤트를 치렀습니다. 로사스 주니어의 코너에는 말론 ‘치토’ 베라가 함께 자리해 경기를 지원했습니다.

두 파이터 모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로사스 주니어는 지난 3월 UFC 326에서 롭 폰트를 판정으로 꺾은 것을 포함해 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UFC 통산 전적은 6승 1패로, 2023년 4월 UFC 287에서 크리스찬 로드리게스에게 당한 패배가 유일합니다. 39세의 베테랑 바르셀로스 역시 페이튼 탈봇에게 UFC 첫 패배를 안긴 것을 비롯해 몬텔 잭슨, 리키 시몬,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 등을 연달아 제압하며 5연승으로 자신의 첫 UFC 메인 이벤트에 올랐습니다.

경기는 팽팽한 탐색전으로 출발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오소독스 자세로 나선 가운데 로사스 주니어가 상대보다 더 큰 체격을 앞세워 스탠스를 바꾸며 초반 카프킥으로 견제를 시도했습니다. 바르셀로스는 침착하게 중심을 지키며 큰 어퍼컷과 오른손 펀치 기회를 노렸고, 로사스 주니어는 바르셀로스의 타격 타이밍에 맞춰 뒤로 물러서며 거리를 관리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