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앨런, 던컨과의 메인이벤트 앞두고 거센 압박 예고
브렌던 앨런이 UFC 베이거스 122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앨런은 후반 라운드 경험의 차이를 앞세워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브렌던 앨런이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앨런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베이거스 122 메인이벤트에서 던컨과 주먹을 맞대게 되었습니다.
앨런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출신인 던컨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그는 공격적으로 맞붙으러 들어오는 상대를 선호한다면서도, 상대 역시 극단적인 공방을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는지 되물었습니다. 옥타곤의 조명이 켜지고 준비 신호가 떨어지면 자신은 오직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움직일 뿐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앨런은 통산 27승 7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성향의 상대를 상대로 연승 기록을 이어갈 기회를 반기고 있습니다. 반면 던컨은 15승 2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이번 대결을 통해 UFC 무대에서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두 선수의 5라운드 경험 차이가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던컨은 프로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4라운드에 도달해 본 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앨런은 이미 5라운드로 치러지는 경기를 여러 번 소화한 경험이 있는데요. 앨런은 자신이 라운드가 길어질수록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반면 상대는 그렇지 못하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흐름이 자신 쪽으로 넘어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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