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피나스와 바이산구르 수수르카예프, UFC 335 맞대결 보도
온라인에서 설전을 이어오던 데미안 피나스와 바이산구르 수수르카예프의 맞대결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두 파이터는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UFC 335에서 격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온라인에서 설전을 주고받으며 대립각을 세워온 두 파이터가 옥타곤에서 직접 부딪힐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데미안 피나스와 바이산구르 수수르카예프가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에서 맞붙는 일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신경전은 수수르카예프가 피나스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언급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이에 피나스는 지난 7월 세자르 알메이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수수르카예프를 공개적으로 불러냈습니다. 이어 10월 안드레이 풀랴예프마저 피니시로 꺾은 뒤 수수르카예프를 향한 비판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대립을 이어왔습니다.
‘바바 야가’라는 별명을 가진 피나스는 프로 통산 11승 1패를 기록 중인 피니셔입니다. 프로 무대에서 거둔 모든 승리를 피니시로 장식했으며, 유일한 1패는 과거 브라질 무대에서 나온 반칙 킥으로 인한 실격패였습니다. 지난해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따낸 이후, 옥타곤에서 치른 세 경기를 모두 1라운드 안에 끝내는 막강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수수르카예프는 함자트 치마예프의 훈련 파트너로 잘 알려진 무패 파이터입니다. 프로 통산 12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체첸 출신으로, 12번의 승리 중 판정까지 간 경기는 단 한 번에 불과합니다. 피나스와 마찬가지로 옥타곤 입성 후 상대한 세 명의 UFC 파이터를 모두 피니시로 제압했습니다.
수수르카예프는 당초 11월에 열리는 UFC 334에서 돈테 존슨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해당 경기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이후 일정을 재조정해 2026년 UFC의 마지막 넘버드 대회인 UFC 335에서 피나스와의 맞대결에 나서게 됐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