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이크 말롯, 호아킨 버클리에 2라운드 니킥 KO승

마이크 말롯이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UFC 메인이벤트에서 호아킨 버클리를 2라운드 니킥으로 쓰러뜨렸습니다.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와 크리스티안 페레즈 등도 함께 승리를 거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UFC 에드먼턴 메인이벤트에서 마이크 말롯이 호아킨 버클리를 2라운드 KO로 꺾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경기 시작 전 버클리가 글러브 터치를 거부하며 1라운드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는데요. 초반에는 두 선수 모두 무리하게 공격을 펼치지 않았지만, 2라운드 들어 템포가 오르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2라운드 중반 말롯의 니킥이 버클리의 턱에 적중했고, 이 충격으로 버클리의 마우스피스가 날아갔습니다.

버클리가 앞으로 쓰러지자 말롯이 후속 펀치를 날렸고 2분 32초에 경기가 멈췄습니다. 이번 승리로 말롯은 전적 15승 2패 1무를 기록하며 웰터급 톱 10 진입 가능성을 높였고, 버클리는 21승 9패가 되었습니다.

코메인이벤트와 주요 경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플라이급의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는 에린 블랜치필드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도전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는데요. 자수다비시우스는 테이크다운과 서브미션 시도로 1, 2라운드를 주도했습니다. 블랜치필드(14승 3패)가 3라운드에 깔끔한 펀치로 반격에 나섰지만, 세 심판 모두 29-28로 자수다비시우스의 손을 들어주며 그녀의 전적은 16승 4패가 되었습니다.

UFC 데뷔전에 나선 멕시코의 크리스티안 페레즈는 카일 넬슨을 단 27초 만에 펀치와 니킥 연타에 이은 해머피스트로 쓰러뜨리며 16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패배한 넬슨(17승 8패 1무)은 경기 중단 직후 제이슨 허조그 심판을 붙잡고 그래플링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들급의 마크-앙드레 바리오(18승 11패)는 카일 다우카우스의 초반 그래플링 공세를 버텨낸 뒤 클린치 니킥과 그라운드 파운딩, 엘보로 1라운드 4분 28초 만에 TKO 승리를 따냈습니다. 다우카우스는 17승 6패가 되었습니다. 티모시 쿠암바(11승 4패)는 루이 주르댕을 상대로 테이크다운과 백 컨트롤을 이어간 끝에 2라운드 넥 크랭크로 탭을 받아냈고, 라이트급의 만델 날로는 네이트 랜드웨어를 2라운드 초반 피니시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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