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게이치와 라이트급 슈퍼파이트 희망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저스틴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슈퍼파이트를 제안했습니다.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꺾고 통산 9차 방어에 성공한 뒤 2027년 라이트급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 뒤 저스틴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슈퍼파이트에 나서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오는 10월 24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의 메인이벤터로 출전해 무패의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할 예정입니다.
볼카노프스키는 'Who The Fook Are These Guys'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7년에 라이트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는데요. 그는 체급 구도가 정리되는 동안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게이치와 벨트를 걸고 화려한 은퇴전 성격의 슈퍼파이트를 치르면 어떻겠냐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게이치 역시 리매치 진행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두 선수가 맞대결을 치른 뒤 체급 정리를 지켜보는 방안을 제안한 것입니다. 현재 UFC는 차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구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과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2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시 155파운드 챔피언이었던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로 첫 맞대결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촉박한 일정 속에 대체 선수로 들어갔던 재대결에서는 경기 초반 피니시를 당했습니다.
다만 라이트급 도전에 앞서 볼카노프스키에게는 20승 무패의 에블로예프라는 까다로운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9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조제 알도를 넘어 UFC 역사상 페더급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에블로예프가 자신을 붙잡고 그라운드로 끌고 가려 하겠지만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타격전을 강제해 피니시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