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지 프로하츠카, 11월 UFC 카타르서 11승 무패 나바호 스털링과 격돌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르지 프로하츠카가 11월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나바호 스털링과 5라운드 메인이벤트를 치른다. 대회에는 알저메인 스털링, 브라이언 오르테가, 호리구치 쿄지 등 주요 선수들의 대진도 대거 포함됐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르지 프로하츠카가 무패 신예 나바호 스털링을 상대로 옥타곤 복귀전에 나선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오는 11월 21일 카타르 도하의 아브하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카타르 대회의 5라운드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프로하츠카는 타이틀 전선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지난 4월 카를로스 울버그에게 패배한 바 있으며, 이번 대결을 통해 반등을 노린다. 하지만 상대인 스털링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만만치 않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뉴질랜드 시티 킥복싱 소속의 스털링은 통산 전적 11전 전승을 기록 중인 무패 파이터다. 스털링은 지난 8월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를 1라운드 피니시로 제압하며 라이트헤비급 랭킹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당시 승리는 스털링의 2026년 3번째 승리이자 UFC 통산 6번째 승리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 챔피언들과 주요 랭커들이 출전하는 대진이 함께 구성됐다.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 획득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케빈과 맞붙는다. 또한 전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라이트급 베테랑 댄 후커와 대결한다. 오르테가는 UFC 331 출전을 앞두고 대회 일주일 전 눈 위에 컷 부상을 입어 경기에서 빠진 바 있다.
플라이급에서도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들이 펼쳐진다. 아수 알마바예프와 호리구치 쿄지가 맞대결을 펼치며, 아미르 알바지는 알레산드로 코스타를 상대한다. 이 밖에도 전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제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산티아고 루나를 상대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