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말롯 "호아킨 버클리, 나 없었으면 캐나다 메인이벤트 못 섰다"
마이크 말롯이 UFC 에드먼턴을 앞두고 상대 호아킨 버클리는 자신이 있었기에 캐나다 메인이벤터가 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말롯은 톱10 랭커인 버클리를 꺾고 웰터급 상위권 자리를 가져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오는 10월 17일 캐나다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에드먼턴 메인이벤트에서 호아킨 버클리와 맞붙는 마이크 말롯이 이번 대회의 실질적인 흥행 주인공은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말롯은 자신이 나서기 때문에 버클리가 캐나다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버클리는 자신이 캐나다에서 홈그라운드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말롯보다 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캐나다 출신인 말롯은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말롯은 버클리가 톱10에 오른 훌륭한 파이터인 것은 맞지만, 캐나다 내 인지도와 위상을 고려하면 버클리 혼자서는 결코 캐나다 메인이벤트를 맡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말롯은 이번 대결을 상위 랭커를 꺾고 웰터급 랭킹을 끌어올릴 확실한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빼앗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상대가 필요했을 뿐이며, 버클리가 바로 그 자리를 내주게 될 선수라고 언급했습니다. 말롯은 지난 4월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도 메인이벤터로 출전해 길버트 번즈를 피니시로 제압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두 선수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말롯(14승 2패 1무)은 2024년 닐 매그니에게 당한 UFC 유일의 패배 이후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버클리(21승 8패)는 카마루 우스만과 션 브래디에게 연이어 패배를 기록하며 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정보 출처
- Sherdog — Mike Malott says Joaquin Buckley wouldn't headline in Canada without him
- Sherdog — Mike Malott was told he'd never make the UFC; now he's headlining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