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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프라테스, 대진 변경에 마카체프 맹비난

카를로스 프라테스가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웰터급 타이틀전 계획이 무산된 뒤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프라테스는 마이클 모랄레스와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 뒤 마카체프를 꺾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카를로스 프라테스가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맞대결 무산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프라테스는 당초 예정되었던 웰터급 타이틀전 계획이 변경되면서 마카체프가 경기를 피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프라테스는 1월 30일 마카체프의 UFC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상대를 분석하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UFC 측으로부터 계획이 변경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프라테스는 라에르테 비아나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가 평소 활발하게 방어전을 치르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해왔고 헌터 캠벨 역시 해당 날짜를 비워두었으나, 결국 마카체프가 원치 않는다며 물러섰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라테스는 격투기 무대에서 17년 동안 활동하며 마침내 챔피언이라는 꿈을 이룰 기회가 왔던 순간에 일정이 틀어져 매우 화가 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황이 바뀐 만큼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재 프라테스는 무패 파이터인 마이클 모랄레스와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대인 모랄레스는 통산 19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옥타곤 무대에서도 7연승을 기록 중인 강자인데요.

프라테스는 우선 눈앞의 상대인 모랄레스를 꺾고 잠정 벨트를 획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잠정 챔피언에 오른 뒤 마카체프를 다시 찾아가 제대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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