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안고 판토자 꺾은 조슈아 반, 정밀 검진 예정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이 어깨 관절 부상을 안고 알렉산더 판토자와의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은 경기 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차기 도전자로는 마넬 캅이 거론되고 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이 심각한 어깨 부상을 안은 채 2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고 털어놨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반은 지난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에서 전 챔피언 알렉산더 판토자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하지만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번 재대결을 준비하는 훈련 캠프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을 공개했다.
반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8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 이후 오른쪽 어깨의 견봉쇄골(AC) 관절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스파링을 소화하지 못했고, 캠프 기간 대부분을 유산소 훈련으로만 채웠다. 그는 경기 2주 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스파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기를 마친 반은 돌아가서 MRI 검사를 받고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상 치료와 회복 일정을 고려할 때 반이 올해 안에 3차 타이틀 방어전에 다시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판토자를 꺾은 뒤 반은 특정 도전자를 직접 지목하지 않고 UFC가 지정하는 상대라면 누구든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플라이급에서는 최근 네 경기 연속 피니시 승리를 거둔 상위 랭커 마넬 캅이 유력한 차기 도전자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