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토푸리아 복귀 시점은 2027년 초 목표"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일리아 토푸리아의 옥타곤 복귀 시점을 2027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대 선수는 특정되지 않았으나 라이트급 내 복귀전 일정이 조율 중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복귀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토푸리아의 옥타곤 복귀 시점을 2027년 초로 목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트 CEO는 '더 짐 롬 쇼(The Jim Rome Show)'에 출연해 토푸리아의 다음 경기 일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대해 토푸리아가 2027년 초에 돌아올 예정이며, 단체 측에서도 해당 시점에 맞춰 복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귀전 상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화이트 CEO는 현재 라이트급 선수층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저스틴 게이치를 비롯해 토푸리아, 아르만 사루키안, 찰스 올리베이라, 패디 핌블렛, 맥스 할로웨이 등 톱 10 전체가 쟁쟁하다며, 현재 UFC에서 가장 뛰어난 체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푸리아는 지난 6월 UFC Freedom 250에서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한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게이치와의 경기에서 토푸리아 측 코너가 5라운드 시작 전 경기를 중단하면서 게이치가 라이트급 타이틀을 가져갔고, 토푸리아는 프로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토푸리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매터도어가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날짜와 상대 선수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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