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자트 치마예프, 호르헤 마스비달과 12월 서브미션 그래플링 맞대결
함자트 치마예프가 베테랑 호르헤 마스비달과 서브미션 온리 그래플링 매치를 치릅니다. 두 선수는 12월 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신생 단체 ALF 리그 초대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합니다.
· VILLAND PICK 편집
함자트 치마예프가 연말에도 활발한 경기 일정을 이어갑니다. 신생 격투 단체 ALF 리그는 치마예프와 베테랑 파이터 호르헤 마스비달의 서브미션 전용 그래플링 매치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경기는 오는 12월 4일 두바이의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열리는 ALF 리그의 첫 대회 메인이벤트로 치러집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매치는 치마예프가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타이틀을 내준 이후 치르는 여섯 번째 비(非) MMA 출전입니다.
치마예프는 그동안 레슬링 단체 RAF에서 4차례 매치를 치렀는데요. 전 UFC 챔피언인 로비 라울러와 타이론 우들리를 비롯해 웰터급 랭커 길버트 번즈, 딜런 대니스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마스비달과의 대결에 앞서, 오는 11월 14일에는 RAF 아부다비 메인이벤트에서 콜비 코빙턴과 먼저 맞붙을 예정입니다.
상대인 마스비달 역시 2023년 마지막 UFC 경기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마스비달은 지난 2024년 7월 네이트 디아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판정패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 옥타곤 복귀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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