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레스, 프라테스에 경고 “담배 끊어라, 폐가 필요할 것”
마이클 모랄레스가 UFC 336 잠정 타이틀전을 앞두고 카를로스 프라테스를 향해 담배를 끊으라며 강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추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마이클 모랄레스가 카를로스 프라테스와의 잠정 타이틀전을 앞두고 상대를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이 전한 바에 따르면, 모랄레스와 프라테스는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웰터급 잠정 타이틀을 걸고 맞붙을 예정입니다.
대진이 확정된 이후 모랄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하며 프라테스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모랄레스는 상대가 자신을 겁쟁이라고 불렀으면서도 정작 맞대결을 준비하는 데는 10개월이나 필요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은 때를 기다리며 찾아오는 모든 기회를 잡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제는 입을 닫고 담배부터 끊으라며, 이번 경기에서는 그 폐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잠정 타이틀전은 현 체급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의 복귀 일정과 맞물려 성사되었습니다. 마카체프는 지난 8월 이안 개리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이후 당초 내년 라마단 이전에 다시 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UFC CEO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현재 라마단이 끝난 뒤 복귀하는 쪽을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프라테스는 마카체프의 일정을 비판하는 반응을 보인 반면, 모랄레스는 케이지를 마주할 상대인 프라테스에게 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UFC 336에서 결정되는 잠정 챔피언은 추후 마카체프와 벨트를 걸고 타이틀 통합전에 나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