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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필루스 vs 맥키, 12월 프랑스 리옹서 PFL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

테일러 라필루스와 미치 맥키가 오는 12월 19일 프랑스 리옹에서 PFL 초대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2027년 MVP와의 합병을 앞둔 PFL 간판의 마지막 대회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 VILLAND PICK 편집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의 초대 밴텀급(135파운드) 챔피언 자리를 두고 프랑스의 베테랑 테일러 라필루스와 무패 신예 미치 맥키가 맞붙는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PFL은 오는 12월 19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두 선수의 타이틀전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2027년 MVP(MVP MMA)와의 합병을 앞둔 PFL 체제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식 이벤트다.

프랑스 출신의 34세 파이터 라필루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25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UFC에서 두 차례 활동하며 8경기 중 6승을 따낸 바 있는 그는 UFC 2연승을 끝으로 단체를 떠난 뒤 PFL 무대에 입성해 4연승을 질주 중이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제이크 해들리를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필루스는 자신의 격투기 인생 전체가 이번 무대를 향해 달려왔다며, 프랑스 격투기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에 맞서는 맥키는 11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레슬링 기반의 무패 유망주다. 맥키는 전 벨라토르 타이틀 보유자를 꺾으며 이번 PFL 챔피언십 도전권을 거머쥐었다. 그는 상대의 안방인 프랑스로 향하는 일정에 대해 노련한 라필루스의 홈그라운드로 들어가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PFL 최고의 밴텀급 선수임을 증명하고 벨트를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PFL이 MVP 체제로 전환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4개 대회 일정의 피날레다. MVP의 존 마틴 CEO는 리옹이 세계적인 격투 도시로 떠올랐고 현지 팬들의 열기가 대단하다며, 라필루스가 홈 팬들 앞에서 무패의 강자를 맞아 커리어 최대 시험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FL은 10월 16일 미국 시카고 대회를 비롯한 잔여 일정을 거쳐 12월 19일 리옹에서 밴텀급 초대 챔피언을 결정짓는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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