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다니엘 코미어, 알렉스 페레이라의 'UFC 사주' 주장 전면 반박

다니엘 코미어가 UFC의 지시를 받고 특정 매치업을 홍보했다는 알렉스 페레이라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두 파이터 사이의 대화 내용도 바로잡으며 우정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동료 파이터 알렉스 페레이라가 제기한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코미어는 페레이라와의 이번 의견 차이로 인해 두 사람의 우정이 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는데요.

발단은 페레이라의 인터뷰였습니다. 페레이라는 코미어가 UFC 측의 지시를 받고 시릴 간과 조쉬 호킷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홍보하며 여론 형성을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코미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UFC로부터 해당 경기를 성사시키도록 홍보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지난 5년 동안 페레이라와 좋은 관계를 쌓아왔고 이는 소중한 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나눴던 대화를 두고도 서로 다른 기억을 보였습니다. 페레이라는 간과의 대결을 앞두고 코미어에게 간을 꺾으면 자신이 헤비급 챔피언이 될 수 있는지 물었으나 코미어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회상했는데요. 코미어는 당시 인터뷰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반박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페레이라는 코치이자 통역인 플리니오 크루즈를 통해 간을 이기면 자신이 역대 최고(GOAT)가 되는지를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 열린 UFC 프리덤 250에서 간에게 피니시를 당했음에도 자신이 타이틀 리매치를 치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헤비급 타이틀 전선은 다른 대진으로 꾸려진 상태인데요.

현재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조쉬 호킷(10승 무패)은 오는 11월 14일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334에서 시릴 간(14승 2패)을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한편 알렉스 페레이라(13승 4패)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21승 3패)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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