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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9위 페트리노, 7위 블레이즈에 도전장…"UFC 335 맞대결 수락하라"

UFC 헤비급 랭킹 9위 비토르 페트리노가 7위 커티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12월 UFC 335 출전을 요구했다. 헤비급 전향 후 4연승을 달리는 페트리노는 UFC와의 논의를 마쳤다며 블레이즈의 결단을 촉구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헤비급 랭킹 9위 비토르 페트리노가 랭킹 7위 커티스 블레이즈에게 정식 맞대결을 요구했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페트리노는 2026년의 마지막 경기로 헤비급 상위 랭커와의 승부를 원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UFC 335 출전을 목표로 잡았다.

페트리노는 이미 UFC 측에 해당 대진에 대한 희망 의사를 전달했으며, 본인 측의 조율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남은 것은 블레이즈의 수락 여부뿐이라는 입장이다. 페트리노는 상대의 커리어를 존중하지만 상위 랭킹 자리를 원한다며, 자신보다 앞선 순위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도전을 받아들이고 옥타곤 안에서 결판을 내자고 전했다.

29세의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출신이자 CMSystem 소속인 페트리노는 UFC 입성 이후 가장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라이트헤비급을 떠나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 무패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오스틴 레인, 토마스 피터슨, 스티븐 아스플런드를 차례로 제압했다. 이어 지난 8월 세르게이 스피박까지 꺾고 헤비급 4연승을 달성하며 체급 공식 랭킹 9위에 진입했다.

상대로 지목된 블레이즈는 지난 9월 12일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랭킹 7위 파이터다. 페트리노는 두 선수 모두 최근 승리를 거뒀고 랭킹도 근접해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가장 타당한 매치업이라고 강조했다. 페트리노의 공개 제안에 대해 블레이즈 측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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