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페레이라, ZFN서 황인수와 맞대결
UFC를 떠난 미첼 페레이라가 정찬성이 이끄는 ZFN에서 복귀전을 치릅니다. 페레이라는 오는 12월 인천에서 황인수와 미들급으로 격돌합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를 떠난 미첼 페레이라가 국내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오는 12월 19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리는 'Z-파이트 나이트 5(ZFN 5)'에서 황인수와 미들급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ZFN은 UFC 페더급 타이틀전 경험이 있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대표로 이끄는 격투기 단체입니다. UFC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베테랑 파이터 페레이라가 정찬성의 단체에 합류해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통산 32승 15패 2무효의 전적을 보유한 페레이라는 지난 2월 기존 UFC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후 6월 UFC 바쿠 대회에서 샤라부트딘 마고메도프와 1경기 단발 계약을 맺고 옥타곤에 올랐으나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고, 이 경기를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었습니다. 페레이라는 UFC에서 치른 마지막 5경기 중 4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옥타곤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맞대결 상대인 황인수는 통산 9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인 파이터입니다. 황인수는 지난해 UFC 등용문인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UFC 계약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복귀전에서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다시 흐름을 되찾은 상태입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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