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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UFC 331 모이카노전 이탈 사과 "팬들 분노 당연해"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훈련 중 눈썹 부상으로 UFC 331 헤나토 모이카노전에서 이탈한 뒤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올해 모이카노와의 맞대결이 두 차례 무산되면서 쏟아진 비판에 대해 오르테가는 팬들의 실망을 인정했다.

· VILLAND PICK 편집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UFC 331을 앞두고 발생한 경기 취소에 대해 팬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주짓수 훈련 도중 왼쪽 눈썹 부위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이번 주말 예정됐던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라이트급 데뷔전 출전이 무산됐다.

오르테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상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거 부상을 안고 출전했던 적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눈 부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주체육위원회의 메디컬 체크를 통과하거나 숨길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싶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르테가가 모이카노와의 맞대결에서 이탈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선수는 앞서 UFC 326에서도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의 이탈로 대진이 무산된 바 있다. 같은 대진이 연이어 취소되자 팬들의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이에 대해 오르테가는 경기를 기대했던 팬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지켜봐 주는 팬들 덕분에 선수로 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그는 실망감을 안긴 점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향후 다시 훈련 캠프에 들어가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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