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떠난 마이클 페이지, 제이크 폴의 ‘MVP MMA’ 영입 러브콜 받아
UFC와의 계약이 만료된 마이클 페이지에게 제이크 폴이 리브랜딩을 앞둔 'MVP MMA' 영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페이지는 최근 UFC 파리에서 승리했으나 재계약에 이르지 못하고 단체를 떠났다.
· VILLAND PICK 편집
UFC와의 동행을 마친 마이클 페이지에게 유튜버 겸 프로모터 제이크 폴이 손을 내밀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제이크 폴은 곧 새롭게 리브랜딩될 단체인 'MVP MMA'에 페이지를 영입하고 싶다는 공개 메시지를 전했다. 과거 벨라토르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페이지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간의 평가에 크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차기 행보에 여유를 둔 상태다.
페이지는 최근 열린 UFC 파리 대회 메인카드 미들급 경기에서 누르술톤 루지보에프를 상대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현장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고, 이 경기는 그의 기존 계약 마지막 경기였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화요일 컨텐더 시리즈 이후 페이지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음을 직접 확인했다.
이로써 페이지의 옥타곤 커리어는 5승 1패로 마감됐다. UFC에서의 유일한 패배는 2024년 6월 UFC 303에서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이안 마차도 개리에게 당한 판정패였다. FA 신분이 된 베테랑 타격가 페이지에게 제이크 폴 측이 발 빠르게 접근하면서 그의 다음 둥지가 어디가 될지 주목을 받게 됐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