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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아부다비, 사루키안-그레이시·자빗-치카제 등 5개 대진 추가 발표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AF)이 11월 14일 아부다비 첫 대회를 앞두고 아르만 사루키안과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경기 등 5개 추가 대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함자트 치마예프와 콜비 코빙턴의 맞대결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합니다.

· VILLAND PICK 편집

격투기 단체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AF)이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첫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매치업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야스 아일랜드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총 5개의 추가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매치업은 종합격투기 강자들의 맞대결인데요. UFC 라이트급 톱 컨텐더인 아르만 사루키안(24승 3패)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스페셜리스트 네이만 그레이시(13승 6패)와 캐치웨이트 크로스오버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자유형 레슬링 룰로 진행됩니다. 사루키안은 MMA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RAF 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해 왔으며, 벨라토르와 PFL을 거친 그레이시를 상대로 매트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전 UFC 페더급 파이터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출전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자빗은 기가 치카제와 웰터급 크로스오버 매치업으로 맞붙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레슬링 레전드 매치도 성사됐는데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던 버로우즈는 벨라루스 출신 레슬러 아자마트 누리카우와 미들급에서 격돌합니다. 두 선수는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맞붙은 적이 있으며, 당시 버로우즈가 11-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틀전 2경기도 확정됐습니다. 카일 데이크는 알프 아슬란 베겐조프를 상대로 RAF 크루저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케네디 블레이즈는 미르를 상대로 여성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합니다.

이번 RAF 아부다비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함자트 치마예프와 콜비 코빙턴의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타이틀전으로 치러집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RAF와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그리고 UAE 레슬링 연맹 간에 맺은 5년 파트너십의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이기도 합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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