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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단 앨런 "함자트 치마에프와는 타이틀전 걸려야 맞붙는다"

브렌단 앨런이 함자트 치마에프와는 챔피언 벨트가 걸려 있을 때만 맞붙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친분이 있지만 타이틀전이라면 옥타곤에서 피하지 않고 싸우겠다는 입장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의 브렌단 앨런이 동료이자 경쟁자인 함자트 치마에프와의 맞대결 조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셔독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두 선수는 오직 챔피언 벨트가 걸린 타이틀전일 때만 서로 맞붙기로 미리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앨런은 'MMA 정키 라디오'에 출연해 두 사람의 관계와 맞대결 가능성을 설명했는데요. 둘 사이에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챔피언십 매치라면 옥타곤에 함께 오르는 데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타이틀전이 걸려 있지 않다면 맞붙지 않겠지만, 벨트가 걸린 승부라면 무조건 싸우기로 약속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어 벨트를 두고 싸우는 기회는 자신과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기 때문에, 자신을 아는 사람이라면 타이틀전 제안 앞에서 어떠한 의문도 품지 않고 나설 것임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앨런은 최근 'UFC Vegas 122'에서 크리스티안 르로이 던컨을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UFC 4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승리로 타이틀 도전 명분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경기 직후에는 전 챔피언인 드리커스 뒤 플레시를 직접 콜아웃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치마에프는 지난 5월 열린 UFC 328에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패하며 UFC 미들급 타이틀을 잃었고, 프로 무대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치마에프는 스트릭랜드와의 재대결을 원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위치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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