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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맥밀런, 볼카노프스키-에블로예프 타이틀전 대체 선수 자처

페더급 신예 토미 맥밀런이 UFC 333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타이틀전 대체 선수를 자처했다. 맥밀런은 이번 주말 마르완 라히키전을 치른 뒤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신예 토미 맥밀런이 차기 타이틀전 대체 선수(백업 파이터) 역할을 자처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맥밀런은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UFC 333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대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페더급 타이틀전에 기꺼이 대기 선수로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맥밀런은 과거 '풀 샌드'의 스타이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이길 수 있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던 장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맥밀런은 당시 발언이 다소 맥락에서 벗어나 전달되었다면서도, 페더급 역대 최고 선수는 볼카노프스키가 맞지만 대결이 성사된다면 100퍼센트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체격과 스타일, 평생 수련해 온 레슬링 실력을 바탕으로 페더급의 어떤 상대라도 그래플링을 방어하며 제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맥밀런은 올해 옥타곤에서 보너스를 획득한 2연속 피니시 승리를 포함해 2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말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노체 UFC'의 주요 대진에서 또 다른 무패 유망주 마르완 라히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맥밀런은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곧바로 차기 타이틀전 대기 선수로 합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맥밀런이 지목한 타이틀전 매치업의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올해 초 디에고 로페스와의 2차전에서 압도적인 판정승을 거두며 벨트를 방어한 바 있다. 도전자 에블로예프는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에서 리론 머피를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대체 선수 지정에 관한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맥밀런은 스스로 타이틀전 백업 역할을 희망하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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