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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자트 치마예프 "연말까지 경기 없으면 부상 치료 위해 공백기"

함자트 치마예프가 올해 연말까지 UFC 경기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부상 치료와 수술을 위해 잠시 옥타곤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온전치 못한 몸 상태로 경기를 치르는 상황을 끝내고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VILLAND PICK 편집

함자트 치마예프가 올해 안에 UFC 경기가 잡히지 않을 경우 당분간 옥타곤을 떠나 휴식기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아담 주바이라예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말까지 시합을 치르지 못한다면 그동안 미뤄둔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백기를 갖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치마예프는 당초 10월 아부다비 대회 복귀를 목표로 삼았으나 일정이 불투명해지자 치료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온전하지 않은 몸 상태로 경기에 출전해 왔으며, 수술을 계속 미루면서 매 시합마다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싸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자신의 부상이나 질병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지만, 잦은 부상과 질환에 시달렸던 만큼 이제는 확실한 치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10월이나 12월에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치마예프는 현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의 타이틀전 및 재대결을 희망하며 시합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차기 미들급 타이틀전 도전자로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치마예프의 즉각적인 타이틀전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치마예프가 UFC 측으로부터 10월 혹은 12월 출전 오퍼를 받아 연내 복귀전을 치를지, 아니면 옥타곤을 잠시 떠나 수술과 재활을 진행하게 될지는 UFC의 공식 대진 발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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