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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싱 챔피언 빅터 오티즈와 폴리 말리나지, 12월 BKB 62서 격돌

전 복싱 세계 챔피언 빅터 오티즈와 폴리 말리나지가 맨주먹 복싱 무대에서 맞붙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12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BKB 62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합니다.

· VILLAND PICK 편집

세계 복싱 챔피언 출신인 빅터 오티즈와 폴리 말리나지가 맨주먹으로 맞붙는 베어너클 복싱 무대에서 격돌합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BKB(Bare Knuckle Boxing)는 두 선수가 오는 12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올페움 극장에서 열리는 BKB 62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결은 BKB 특유의 삼각형 링인 트라이곤(Trigon) 안에서 치러지며, 경기 티켓은 10월 12일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BKB의 데이비드 테트로 대표는 이번 매치업에 대해 전통 복싱 무대에서 수년 전에 성사되었어야 할 싸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빅터 오티즈는 프로 복싱에서 33승 7패 3무, 25KO를 기록한 전 WBC 웰터급 챔피언입니다. 과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안드레 베르토, 마르코스 마이다나 등 쟁쟁한 선수들과 명승부를 펼쳤던 베테랑인데요. 오티즈는 BKB 56에서 도미닉 살시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으며 성공적인 베어너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과거에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경기들을 치러왔고 이제 트라이곤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며, 상대 말리나지가 경험 많은 전 세계 챔피언이지만 자신 역시 철저히 준비해 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폴리 말리나지는 프로 복싱 시절 두 체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으며, 통산 전적 36승 8패 7KO를 남긴 브루클린 출신 파이터입니다. 말리나지는 가장 최근 BKB 무대에서 슈퍼웰터급 챔피언 롤란도 다이에게 도전했으나 2라운드에 피니시를 당한 바 있는데요. 말리나지는 이번 대결을 앞두고 12월 5일 오티즈의 홈타운으로 직접 찾아가 그를 쓰러뜨리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과거 프로 복싱 링을 누볐던 두 베테랑의 맞대결이 공식 확정된 가운데, 주최 측은 BKB 62의 추가 대진을 추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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