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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샤커 스티븐슨과의 계약 해지 배경 설명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샤커 스티븐슨에게 주파 복싱 계약 해지를 제안해 결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티븐슨과의 짧았던 비즈니스 관계를 짚으며 기존 UFC 파이터들의 계약 상황과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프로 복서 샤커 스티븐슨과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슨은 주파 복싱(Zuffa Boxing) 소속으로 실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는데요.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는 UFC 333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티븐슨과의 결별 상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화이트 CEO는 자신이 스티븐슨 측에 계약 해지를 먼저 제안했고, 상대 측에서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일하기 까다로운 편이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스티븐슨이나 그의 관계자들을 비판하지 않고, 그들과 팀에 대해 나쁘게 말할 것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일반 UFC 파이터들과 달리 왜 스티븐슨은 쉽게 떠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화이트 CEO는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한 기간이 단 몇 달에 불과했고, 단 한 번의 시합도 함께 치르지 않았던 짧은 관계였기 때문이라며 차이점을 짚었습니다.

한편 데이나 화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끝내게 된 구체적인 사유나 양측이 나눈 논의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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