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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페레이라 "파블로비치, 타격 안 통하면 레슬링 걸 것"

알렉스 페레이라가 UFC 335에서 맞붙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의 전략을 예상했습니다. 초반 강력한 타격이 통하지 않을 경우 파블로비치가 레슬링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맞대결을 앞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의 경기 운영 방식을 예상했습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파블로비치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타격을 퍼붓다가, 여의치 않으면 레슬링을 섞어 자신을 지치게 만드는 전략을 들고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페레이라는 팟캐스트 '커넥트 캐스트(Connect Cast)'에 출연해 파블로비치와의 대결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상대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치 기관총을 난사하듯 타격을 쏟아내며 KO를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펀치가 적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파블로비치가 전략을 바꿔 레슬링을 시도하며 체력전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페레이라는 이러한 상대의 경기 운영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팀과 함께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훈련 과정에 만족하고 있으며 팀원들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두 파이터는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 코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경기를 치릅니다. 종합격투기 전적 13승 4패를 기록 중인 페레이라는 지난 6월에 열린 'UFC Freedom 250'에서 시릴 간에게 스톱 패배를 당한 바 있습니다.

상대인 파블로비치는 종합격투기 전적 21승 3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파블로비치는 가장 최근 경기에서 탈리손 테이세이라를 불과 39초 만에 피니시하며 3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페레이라를 상대하게 됐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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