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바예호스, “볼카노프스키에게서 직접 타이틀 뺏고 싶다”
UFC 페더급 케빈 바예호스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타이틀 방원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저메인 스털링을 꺾은 뒤 볼카노프스키와 직접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의 신흥 강자 케빈 바예호스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타이틀 방어를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자신이 직접 볼카노프스키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고 싶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바예호스는 이번 주말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가 무패의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상대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바예호스는 볼카노프스키에게서 직접 타이틀을 빼앗아 오길 원하기 때문에 그가 타이틀을 지키는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예호스는 이번 타이틀전에 대한 견해도 밝혔는데요. 에블로예프가 20승 무패의 훌륭한 전적을 가지고 있고 볼카노프스키를 매우 힘들게 만들겠지만, 결국 승리는 볼카노프스키가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볼카노프스키가 오랫동안 체급을 지배해 온 무게감이 있는 데다, 과거 이슬람 마카체프처럼 체격이 더 큰 파이터들과도 싸우며 뛰어난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을 증명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에블로예프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더라도 볼카노프스키가 잘 방어하고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바예호스 본인의 다음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탄 바예호스는 오는 11월 21일 UFC 카타르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과 맞붙을 예정인데요. 프로 통산 19전에서 단 1패만을 기록 중인 그는 스털링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둬 차기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과거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장 실바 역시 UFC에서 7승 1패를 달리며 최근 호세 미겔 델가도를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잡고 타이틀전을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바예호스는 스털링 같은 역사와 명성을 가진 선수를 KO로 쓰러뜨린다면 단숨에 다음 도전자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KO가 아니더라도 스털링을 상대로 테이크다운 방어와 3라운드 운영 능력을 확실히 증명하며 판정승을 거둔다면 충분히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