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볼카노프스키, 게이치와 은퇴전 원해 “승패 관계없이 체급 비우겠다”

UFC 333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꺾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맞대결을 희망했습니다. 그는 체급 정체를 막기 위해 이 경기를 끝으로 승패와 무관하게 은퇴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무패의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제압한 직후,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맞대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이 체급을 정체시키지 않으면서도 대형 매치를 치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 메인이벤트에서 에블로예프를 피니시로 꺾은 뒤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무패 신성을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실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믿었고 이를 증명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다음 행보로 페더급 타이틀 방어를 이어갈 수도 있지만,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원한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앞서 두 차례 155파운드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UFC CEO 역시 볼카노프스키가 지금까지 이뤄낸 커리어를 고려하면 그의 도전을 인정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인 상태입니다.

볼카노프스키는 게이치와의 대진을 공정하게 성사시킬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여러 체급의 흐름을 막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38세 동갑내기끼리 맞붙는 일종의 은퇴 슈퍼파이트를 제안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고 타이틀을 바로 반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신이 승리해 벨트를 내려놓든 패배하든 체급이 비게 되므로 다른 선수들이 경쟁을 이어갈 수 있어 체급 정체를 피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볼카노프스키는 반드시 상대가 게이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마지막 경기로 삼고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한 슈퍼파이트 기회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매 경기 상황에 맞춰 차근차근 다음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