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로사스 주니어, 바르셀로스 꺾고 6연승…10만 달러 보너스 수령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하오니 바르셀로스가 UFC 베이거스 121에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로사스 주니어는 5라운드 안쪽걸기 테이크다운으로 KO승을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 VILLAND PICK 편집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하오니 바르셀로스가 UFC 베이거스 121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대회 보너스를 챙겼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두 선수는 메인 이벤트 맞대결 후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에 선정돼 각각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
두 선수의 승부는 마지막 5라운드에 갈렸다. 5라운드 들어 체력을 회복한 로사스 주니어는 바르셀로스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연이어 방어해 냈다. 이어 라운드 중반 기습적인 안쪽걸기(인사이드 트립)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스는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지며 곧바로 실신 KO패를 당했다.
위험한 형태로 떨어진 바르셀로스는 경기 직후 옥타곤을 벗어나 응급 처치를 받았다. 파라마운트 브라질의 베비 로드리게스 기자는 바르셀로스가 의식을 되찾은 상태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승리로 로사스 주니어는 6연승을 질주하며 U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향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옥타곤 전적을 한 번 더 추가하며 체급 내 입지도 넓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루이스 에르난데스와 야스민 하우레기도 10만 달러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획득했다. 에르난데스는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세드릭스 뒤마를 제압했고, 하우레기는 전 LFA 챔피언 바네사 데모풀로스를 1라운드에 꺾으며 나란히 보너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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