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아만다 누네스, 카일라 해리슨에 "스파링 때 실수 여전히 반복해"

아만다 누네스가 전 팀 동료이자 현 밴텀급 챔피언인 카일라 해리슨을 상대로 과거 스파링 시절의 실수를 여전히 반복하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UFC 334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334에서 복귀전을 앞둔 아만다 누네스가 전 팀 동료이자 현 밴텀급 챔피언 카일라 해리슨과의 맞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누네스는 해리슨이 과거 체육관에서 스파링하던 시절에 드러냈던 실수를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누네스는 팟캐스트 '딥 워터스'에 출연해 아메리칸 탑 팀(ATT) 시절 해리슨과의 훈련 경험을 상세히 밝혔는데요. 해리슨이 체육관에 처음 합류한 이후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은 맞지만, 과거 스파링 당시 노출했던 문제점들을 여전히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해리슨을 오랫동안 깊이 분석해 온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체육관 내에서의 관계와 태도에 대한 서운함도 전했습니다. 누네스는 해리슨이 여성 팀 동료들과 롤링할 때 온전히 전력을 다해 임하지 않는 느낌을 받았으며, 여성 선수들보다는 남성 선수들과 주로 어울렸다고 돌아봤습니다. 옥타곤에서 언젠가 마주칠 수 있다는 분위기 때문에 시작부터 훈련 파트너로서 완전히 마음을 열지 못했고, 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했으나 어색한 기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같은 매트에서 훈련하는 상황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이크를 잡고 자신을 공개 지목한 점에 대해 예의와 소통의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누네스는 자신이 체육관에 챔피언 벨트를 가져온 주인공이었던 만큼, 은퇴할 때까지 자리를 넘보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을 기다려 줄 수는 없었는지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올림픽 유도 2연패를 달성한 뒤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해리슨은 누네스가 밴텀급과 페더급 두 체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시절 ATT에서 함께 훈련한 바 있습니다. 누네스가 2023년 은퇴하면서 반납한 밴텀급 타이틀은 2년 뒤 해리슨의 차지가 되었으며, 두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UFC 334 코메인 이벤트에서 옥타곤 맞대결을 치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