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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떠난 마이클 페이지…제이크 폴, 'MVP' 영입 의사 타진

UFC와의 계약을 마친 마이클 페이지를 향해 제이크 폴이 자신이 설립한 프로모션으로의 영입 의사를 밝혔다. 페이지는 UFC에서 5승 1패를 거뒀으나 피니시 부재로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와의 동행을 마친 마이클 '베놈' 페이지에게 새로운 행선지 후보가 나타났다. 유튜버 출신 복서이자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스(MVP)의 공동 설립자인 제이크 폴이 페이지를 단체 로스터에 합류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외신 셔독(Sherdog)에 따르면 폴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MVP에 MVP를 데려올 때가 된 것 같다'는 짧은 제안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했다. 폴이 이끄는 프로모션 MVP는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와의 합병 이후 선수층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유계약 신분이 된 페이지를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페이지는 지난 9월 5일 열린 UFC 파리 대회에서 누르술톤 루지보예프를 상대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기존 6경기 계약을 모두 마쳤다. 옥타곤에서 5승 1패라는 호성적을 남겼고 유일한 패배 역시 최근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선수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었지만, UFC 측은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재계약 불발의 주된 원인으로는 경기 스타일과 피니시 부재가 지목됐다. 페이지는 UFC에서 치른 6경기 동안 단 한 번의 피니시도 기록하지 못했다. 타격전에서 순간적인 성과를 낸 이후에도 후속타와 전체적인 공격 횟수가 부족해 팬들과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으며, 페이지 본인 역시 UFC 무대에서 피니시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에 답답함을 토로한 바 있다.

옥타곤을 떠난 페이지의 향후 선택지는 열려 있는 상태다. 제이크 폴의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베어너클 복싱 챔피언십(BKFC)의 데이브 펠드먼 대표 역시 페이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단체를 옮겨 격투기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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