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만 사루키안, 루피의 호화 캠프에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서”
UFC 331 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아르만 사루키안이 마우리시오 루피의 훈련 캠프에 개의치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00%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 VILLAND PICK 편집
아르만 사루키안이 마우리시오 루피와의 일전을 앞두고 확실한 전력 우위를 자신했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UFC 331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상대가 누구와 훈련하든 케이지 문이 닫히면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피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이스라엘 아데산야 등과 함께 훈련하며 전력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사루키안은 그들과 자신을 비교할 수는 없다며 상대가 타격과 파워를 갖췄지만 레슬링과 타격을 섞을 수 있는 자신이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라파엘 피지에프와 마이클 챈들러를 연속 KO로 제압한 루피의 타격 스타일이 독특해 1라운드는 다소 위험할 수 있으나, 2라운드부터는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5연승을 기록 중인 사루키안은 이번 경기 결과가 차기 타이틀 도전권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일리아 토푸리아가 저스틴 게이치의 글러브 문제를 제기하며 재대결을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단순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사루키안은 이번 주말 루피를 꺾으면 자신이 차기 타이틀 도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하냐는 질문에 백 퍼센트라고 답하며 타이틀 도전에 대한 확신을 숨기지 않았다.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성격을 띤 두 선수의 5라운드 맞대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의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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