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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에블로예프 레슬링 최고지만 내겐 역부족"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레슬링 능력을 체급 최고라고 인정하면서도 승리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전했습니다. 볼카노프스키가 이번 방어전에 성공하면 페더급 최다 타이틀전 승리 기록을 세웁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그래플링 실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신을 넘어서기에는 부족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UFC 333 미디어 데이 인터뷰에서 에블로예프의 레슬링 기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에블로예프가 믿기 힘들 만큼 뛰어난 레슬링을 갖추고 있으며, UFC 전체에서도 손꼽히고 페더급 내에서는 확실히 최고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는데요. 하지만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자신을 상대로는 그 무기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타격 없이 오직 레슬링과 그래플링으로만 5라운드를 치른다고 해도 자신이 앞설 것이라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에블로예프의 위협을 결코 얕보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상대를 훌륭한 파이터이자 뛰어난 레슬러로 존중하지만, 그러한 요소들이 자신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라운드로 끌려가더라도 결코 당황하지 않고 스탠딩으로 돌아올 것이며, 상대가 상위 포지션에서 데미지를 주려고 시도하는 순간 곧바로 빠져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대가 매달리며 버티려 해도 승리를 따내기엔 부족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도전자 에블로예프는 종합격투기 통산 20전 전승, UFC 10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무패 파이터입니다. 옥타곤 무대에서만 총 49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이 중 22번은 르론 머피, 알저메인 스털링, 아놀드 앨런을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반면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0년간 UFC 18경기 중 15승을 챙겼으며, 페더급 무대에서 허용한 테이크다운은 단 10회에 불과합니다.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1차전에서 네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적이 있지만, 이는 페더급이 아닌 라이트급 경기였습니다.

두 선수의 페더급 타이틀전은 오는 10월 24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에서 펼쳐집니다. 볼카노프스키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UFC 페더급 역사상 최다 타이틀전 승리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게 됩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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