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 2027년 복싱 복귀 가능성 언급…“기회 생기면 UFC 허가 구할 것”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조제 알도가 2027년 프로 복싱 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알도는 최근 스파텐 파이트 나이트와의 협상 비화를 전하며 UFC 계약이 남아있는 만큼 향후 수뇌부의 허가를 받아 복싱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전 페더급 챔피언인 조제 알도가 2027년 복싱 링으로 다시 복귀할 의사를 드러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알도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높은 보상과 좋은 기회가 있다면 복싱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2027년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알도는 올해 초 브라질에서 열린 스파텐 파이트 나이트 측과 출전 논의를 진행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대회 측은 빠른 답변을 요구했으나 칸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이라 시간이 지체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회 측이 선수들에게 훌륭한 대우와 보상을 제공하며 인플루언서 매치 위주의 타 이벤트와는 차별화된 무대를 꾸린다고 평가했다. 최근 상파울루에서 열린 대회에서 방송 해설을 맡았을 때도 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복싱 출전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UFC 측의 승인이 필수적이다. 알도는 현재 UFC와 3경기의 계약이 남아 있어 향후 기회가 온다면 헌터 캠벨과 믹 메이나드 등 수뇌부를 찾아가 공식 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은퇴를 선언했을 당시에도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복싱 제안이 온다면 흔쾌히 허락해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며 UFC 측의 협조를 기대했다.
알도는 2022년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한 뒤 브라질 무대에서 2승을 거두고 제러미 스티븐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총 2승 1무의 프로 복싱 전적을 쌓은 바 있다. 이후 2024년 옥타곤에 복귀해 조나단 마르티네즈를 꺾기도 했다. 종합격투기와 복싱을 넘나들며 도전을 이어온 알도가 잔여 UFC 계약을 조율해 다시 복싱 글러브를 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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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