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실바, 프라치스의 마카체프전 승리 자신
카를로스 프라치스가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타이틀전에 합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팀 동료 장 실바가 프라치스의 KO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실바는 프라치스의 묵직한 타격을 마카체프가 5라운드 내내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카를로스 프라치스가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프라치스는 경기 날짜와 장소 조율만 남겨둔 채 UFC와 타이틀전 합의를 마쳤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는데요. 이에 같은 팀 소속인 장 실바가 프라치스의 타이틀 획득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프라치스는 최근 경기에서 전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와 잭 델라 마달레나를 잇달아 피니시하며 웰터급 유력 컨텐더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마카체프는 잭 델라 마달레나를 판정으로 제압하며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뒤, 최근 이안 마차도 개리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실바는 마카체프의 지난 개리전 내용을 바탕으로 프라치스의 승리를 내다봤습니다.
실바는 마카체프가 개리와는 타격전을 펼쳤지만 개리는 프라치스만큼의 KO 파워가 없었다고 짚었습니다. 프라치스를 상대로는 서서 타격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며, 프라치스의 손이 닿는 순간 경기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5라운드 경기 동안 프라치스의 강한 타격을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고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상파울루 파이팅 너즈에서 함께 훈련하는 두 선수는 팀 차원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바는 지난 9월 호세 델가도를 피니시하며 UFC 전적 7승 1패를 기록해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가까워졌는데요. 그는 팀의 이러한 성과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라 철저한 연구와 현실적인 계획, 그리고 노력 끝에 얻은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 MMA Fighting — Jean Silva confident for Carlos Prates vs. Islam Makhachev: ‘The moment he lands his hand, the fight is over’
- Sherdog — Islam Makhachev vs. Carlos Prates reportedly targeted for UFC 336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