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5 대진 공개…올리베이라·파블로비치 탑독, 페레이라·로페스 언더독
오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5의 주요 대진 3개와 초기 배당이 공개됐다. 올리베이라와 파블로비치, 파이퍼가 각각 탑독으로 책정됐다.
· VILLAND PICK 편집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6년의 마지막 넘버드 대회인 UFC 335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를 장식할 세 개의 주요 매치업이 발표된 가운데,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은 주요 출전 선수들의 초기 승자 배당을 전했다.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찰스 올리베이라가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BMF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스포츠 베팅업체 벳온라인(BetOnline Sports & Casino) 배당에 따르면,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현 BMF 타이틀 보유자인 올리베이라는 -172의 배당을 받아 탑독으로 책정됐다. 이번 경기를 통해 UFC 라이트급 데뷔전을 치르는 로페스는 +146의 언더독 배당을 받았다.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지는 헤비급 매치에서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전 두 체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맞붙는다. 해당 경기에서는 파블로비치가 -130의 배당을 받으며 우세를 점했고, '포아탄(Poatan)' 페레이라는 +111로 언더독 평가를 받았다. 페레이라는 앞서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을 상대로 헤비급 데뷔전을 치렀으나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이벤트 출전자들의 최근 흐름도 함께 정리됐다. 올리베이라는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BMF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더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했던 도전자 로페스는 패배 이후 직전 경기에서 스티브 가르시아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한 상태에서 라이트급 도전에 나선다.
한편 미들급에서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졸업생 출신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조 파이퍼와 보 니칼의 경기 배당에서는 파이퍼가 -130의 탑독으로 선정됐으며, 니칼은 +111의 언더독 배당을 받았다. UFC 335는 세 개의 주요 매치업을 확정 짓고 2026년 피날레를 준비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