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가르시아·코너 벤, 계체 통과…라스베이거스서 타이틀전 격돌
WBC 웰터급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와 도전자 코너 벤이 공식 계체를 나란히 통과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자이 오페타이아와 노엘 미카엘리안이 크루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 VILLAND PICK 편집
라이언 가르시아와 코너 벤이 맞대결을 앞두고 계체량을 무사히 마쳤다. MMA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에서 도전자 벤은 가장 먼저 체중계에 올라 146파운드(약 66.22kg)를 기록했다. 이어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WBC 웰터급 챔피언 가르시아도 145.5파운드(약 66.00kg)로 계체를 통과하며 메인 이벤트 성사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도전자 벤(25승 1패)은 최근 레지스 프로그레이스와 라이벌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를 연이어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가르시아의 챔피언 벨트에 도전한다.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주자들도 한계 체중을 맞췄다. 주파(Zuffa) 및 더 링(The Ring) 크루저급 챔피언 자이 오페타이아(30승 무패)는 199파운드(약 90.26kg)를 기록했고, 도전자 노엘 미카엘리안(28승 3패)은 200파운드(약 90.72kg)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오페타이아는 지난 3월 브랜던 글랜턴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주파의 초대 크루저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 밖에도 언더카드와 프리림 대진에 나서는 선수들의 계체가 함께 진행됐다. 마크 막사요(134.5파운드)와 안드레스 코르테스(135파운드), 라파엘 악페지오리(246파운드)와 다마지온 반하우터(231.5파운드)가 맞대결 준비를 마쳤다. 알렉시스 로차(146.5파운드), 아벨 곤잘레스(167.5파운드), 라울 솔로몬(167파운드), 파블로 루비오(131파운드), 오스왈도 몰리나(131.5파운드), 블라드 파닌(151.5파운드), 다코타 링거(150.5파운드), 션 가르시아(134파운드) 등도 각각 계체량을 통과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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