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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르딘 이마보프, 션 스트릭랜드에 사비 50만 달러 제안… "타이틀전 원해"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션 스트릭랜드와의 미들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비 50만 달러를 내걸었다. 대전료 협상 문제로 경기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마보프는 스트릭랜드가 시합을 거부할 경우 타이틀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의 타이틀전 성사를 위해 사비 50만 달러를 내걸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이마보프는 스트릭랜드가 대결을 계속 미루거나 거부할 경우 UFC가 그의 챔피언 타이틀을 박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마보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X)를 통해 스트릭랜드가 내년 1월 대결에 응해 자신을 꺾는다면 50만 달러의 사비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돈 때문에 대결을 피하는 것이라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라며, 옥타곤 밖에서라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두 파이터의 타이틀전은 대전료 협상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트릭랜드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서 대전료 최종 조율만 남았을 뿐 시합 계약이 거의 완료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스트릭랜드가 1월 UFC 336 출전 조건으로 1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나, UFC 측은 출전료 40만 달러와 승리 수당 40만 달러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두 선수의 2차전은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5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UFC 332 중계 도중 찰스 올리베이라와 디에고 로페스의 BMF 타이틀전이 UFC 335의 메인이벤트로 발표되면서 미들급 챔피언십 일정은 뒤로 밀리게 됐다. 스트릭랜드는 옥타곤에서 이마보프를 꺾은 두 명의 미들급 파이터 중 한 명으로, 이마보프는 첫 UFC 타이틀 도전과 설욕의 기회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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