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상대하는 에블로예프 "나 같은 파이터는 이겨본 적 없다"
무패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에블로예프는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무패 파이터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에블로예프는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하는데요. 통산 20승 무패를 기록 중인 에블로예프는 28승 4패의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생애 첫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르게 됐습니다.
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에블로예프는 볼카노프스키가 자신과 같은 유형의 파이터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번 훈련 캠프는 이전과 확실히 달랐다며, 발생할 수 있는 약점을 모두 보완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훈련량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스로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몰아붙였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입니다.
에블로예프는 오랫동안 페더급 최상위권 컨텐더로 평가받아 왔으며, 볼카노프스키 본인 역시 그를 가장 자격 있는 도전자로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올해 초 디에고 로페스가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 재대결 기회를 먼저 얻으면서 에블로예프의 타이틀전은 다소 늦게 성사되었습니다. 그동안 에블로예프의 UFC 내 피니시 부재가 타이틀전 기회 지연과 관련해 여러 논쟁을 낳기도 했으나, UFC 측이 이를 공식적인 지연 사유로 밝힌 바는 없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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