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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렌 비에이라, 약물 검사 적발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UFC 출신 케틀렌 비에이라가 크리스 사이보그와의 PFL 데뷔전 이후 실시된 약물 검사에서 적발돼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비에이라는 UFC를 떠난 뒤 무릎 부상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이 원인이었다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베테랑 파이터 케틀렌 비에이라가 PFL 데뷔전 이후 실시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비에이라는 셔독의 보도 이후 관련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는데요. 검출된 금지 물질의 구체적인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비에이라는 경기에서 이점을 얻기 위해 약물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UFC에서 활동한 10년 동안 보충제와 의료 치료에 매우 신중을 기했고 단 한 번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는데요. UFC를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고 도핑 검사 풀에서 제외된 뒤, 무릎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약물을 복용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비에이라는 지난 5월 UFC 마지막 경기에서 자클린 카발칸티를 꺾은 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PFL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8월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와의 맞대결 일정이 잡혔는데요. 비에이라는 PFL 계약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시 모든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비약물 치료만 이어갔으나, 체내에 성분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경기 전 감량 과정에서 신장과 위 통증을 겪으며 계체량을 7파운드 초과했던 비에이라는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비에이라는 규정을 위반하려는 고의가 없었음을 단체가 인정해 6개월의 징계 기간이 결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출전 정지 처분은 경기 당일부터 소급 적용되어 비에이라는 2027년 3월 22일부터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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