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스트릭랜드, 게이치의 트럼프 지지 공개 비판… "공약 지키지 못해"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2026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지지 연설을 한 라이트급 타이틀홀더 저스틴 게이치를 비판했습니다. 과거 트럼프 지지자였던 스트릭랜드는 트럼프가 주요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1-7)가 라이트급 타이틀홀더 저스틴 게이치(28-5)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행보를 두고 실망감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게이치는 최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2026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무대에 직접 올라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연설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게이치는 공화당 지지자들을 향해 지난 2024년 대통령 선거 승리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게이치의 이러한 정치적 행보가 알려지자 스트릭랜드는 즉각 비판적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한때 트럼프의 확고한 지지자였던 스트릭랜드는 최근 비판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바 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내세웠던 추방 정책, 새로운 전쟁 방지, 생활비 안정, 정부 지출 억제 등 주요 약속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게이치가 여전히 트럼프를 지지하는 상황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트럼프의 공약과 실제 기록을 대조해보면 게이치가 여전히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 상당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트럼프의 공약을 두고도, 결국 미래 자녀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수표일 뿐이라며 강하게 꼬집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