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치마예프 "12월까지 경기 안 잡히면 수술·휴식기 가질 것"

함자트 치마예프가 12월까지 복귀전이 잡히지 않을 경우 미뤄둔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타이틀전 고집을 버리고 빠른 출전을 원했으나 대진 성사가 늦어지면 부상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의 함자트 치마예프가 올해 12월까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할 경우 누적된 부상 치료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아담 주바이레프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옥타곤 복귀를 추진 중이나 매치업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미뤄왔던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마예프는 당초 10월 복귀를 추진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자 현재 12월 출전을 목표로 대진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UFC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다. 그는 12월에도 출전이 불발된다면 잠시 공백기를 갖겠다며, 그동안 수술을 계속 미뤄온 탓에 매 경기 문제를 안고 옥타곤에 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신마취만 일곱 차례 겪었고 여섯 번의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부상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마예프는 지난 5월 UFC 328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스플릿 판정패를 당해 종합격투기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다. 패배 직후에는 즉각적인 리매치를 강하게 요구했으나 최근에는 태도를 바꿨다. 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의 회복을 1~2년 동안 기다리고 싶지 않아 타이틀전이 아니어도 좋으니 빠른 경기 일정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릭랜드와 나수르딘 이마보프의 맞대결 소문에 대해 치마예프는 공식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대진이 잡혔다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누구와든 싸워 수익을 올리고 가능한 한 빨리 벨트를 되찾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연말 복귀전 성사 여부에 따라 옥타곤 복귀 시점과 수술 일정이 갈릴 전망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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