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베 스미스, 케빈 홀랜드와 케이지 밖 충돌 경고
UFC 웰터급 무패 파이터 자코베 스미스가 두 차례 대결이 무산된 케빈 홀랜드와의 갈등을 언급했습니다. 스미스는 홀랜드의 도발적인 메시지로 인해 옥타곤 밖에서도 마주치면 충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의 무패 신예 자코베 스미스가 케빈 홀랜드를 향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옥타곤 안팎에서의 충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풀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홀랜드와의 갈등 상황을 설명하며 케이지 밖에서도 마주치면 물리적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두 선수 사이에 이어진 감정 대립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미스와 홀랜드의 맞대결은 원래 올해 두 차례나 잡혀 있었습니다. 지난 7월 UFC 오클라호마시티 대회와 10월 3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FC 332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두 경기 모두 홀랜드가 부상을 이유로 출전을 철회하면서 대진이 연이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대해 스미스는 반복된 경기 취소로 인해 큰 답답함을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미스는 자신이 더 뛰어난 파이터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홀랜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를 전적에 남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홀랜드가 자신에게 도발적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직접 대면했을 때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면서 메시지로 도발을 이어갔기 때문에, 옥타곤 밖에서 마주치더라도 충돌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며 불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현재 통산 전적 13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스미스는 UFC 무대에서 맞붙은 네 명의 상대를 모두 피니시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이번 주 토요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베이거스 123에서 랜디 브라운(20승 8패)을 상대로 출전하는데요. 한편 29승 15패 1무효를 기록 중인 홀랜드는 오는 11월 14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334에서 우로시 메디치(14승 3패)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