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넬 케이프, 조슈아 반의 약점 지적하며 조기 피니시 예고
마넬 케이프가 UFC 336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의 경험 부족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를 직접 통제하며 예상보다 이른 피니시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에 나서는 마넬 케이프가 챔피언 조슈아 반을 상대로 조기 피니시를 자신했습니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케이프는 반의 경기 스타일에서 약점을 발견했으며 이를 공략해 챔피언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프는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반의 복싱 능력과 맷집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다만 반이 이 종목에 몸담은 기간이 길지 않아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실수가 많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전 상대들이 이러한 빈틈을 제대로 파고들지 못했을 뿐이라며 이번 경기 전략은 매우 단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케이프는 타격 공방을 펼치면서도 반이 난타전 흐름에 안착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속도를 직접 쥐고 흔들며 언제 난타전을 벌이고 언제 템포를 늦출지 통제하겠다는 생각인데요. '스타보이' 케이프는 반을 깜짝 놀라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고,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에 경기를 끝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벨트를 획득한 반이 지나친 자신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기술과 경험 면에서 모두 자신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4연속 피니시 승리를 이어오고 있는 앙골라 출신의 케이프(23승 7패)는 오는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챔피언 조슈아 반(18승 2패)을 상대로 125파운드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섭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